캐나다 최대 통신사업자인 벨캐나다가 2위 이동전화 서비스업체 BCE모빌의 지분을 16억 캐나다달러(10억5600만달러)에 추가 인수할 계획이라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벨캐나다는 기존에 보유하고 있던 BCE모빌 지분 65% 외에 나머지 지분 전체를 인수하기로 했으며, BCE모빌의 기존 주주들은 보통주 한 주당 58.75 캐나다달러(38.76달러)를 받기로 했다.
업계 분석가들은 벨이 BCE모빌의 지분 완전인수로 기존 장거리전화 및 지역전화서비스와 BCE모빌이 보유한 이동전화서비스를 통합한 토털 통신서비스 전략을 펼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번 지분인수 계약은 양사 이사회의 승인을 거쳤으며 오는 4·4분기 초 마무리될 예정이다.
<안경애기자 kaahn@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중국 카페가 너도나도 내놓는 '한국빙나이'… 한국인은 모르는 中 인기 메뉴 정체는
-
2
'닥터X' 환자 장기에 새겨진 의사 이니셜…현실에도 있었다, 13년 전 사건 재조명
-
3
“한국, 이제 잘 살잖아”… 일제강점기 재산 돌려달라는 日 와세다대 교수
-
4
[테크 차이나] 中 스마트폰 시장 역성장…화웨이 독주 속 오포·비보·샤오미 부진
-
5
“젤렌스키가 韓 셈법 몰랐다”… 美 전문가들 “포로 공개가 외교 부담”
-
6
아이폰 듀오, 사전예약 시작 몇 분 만에 '내년 배송'…애플 “수요 폭발적”
-
7
6m 비단뱀과 맨몸으로 몸싸움한 인플루언서
-
8
美, 이란에 '모든 폭탄의 어머니' 투하 검토… “비핵무기 중 가장 강력한 폭탄”
-
9
밤마다 아파트 순찰…사람 대신하는 '로봇 경비견'
-
10
“삼성·SK 맹추격”…中 CXMT, 3분기 매출 600% 폭증 전망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