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진흥공단이 창립 20주년을 맞아 조직 및 기능을 현장밀착형 신속지원 서비스체제로 개편했다고 31일 밝혔다.
중진공은 우선 중소기업 기동지원팀을 신설, 중소기업의 긴급애로사항을 전화나 팩스 혹은 인터넷 등으로 접수받아 현장에 출동, 해결해주고 정기 및 부정기적으로 업체현장을 방문해 애로사항을 수집·해결하는 능동적이고도 적극적인 활동을 병행키로 했다.
이와 함께 중소기업의 수출을 지원하기 위해 수출지원팀을 신설하고 중소기업 지식정보화사업의 지원기능을 한층 강화하기로 했다.
중진공의 관계자는 『이번 조직개편은 중소기업에 대한 현장밀착형 서비스 제공과 현장 애로사항의 신속한 지원으로 중소기업 경쟁력 배양에 초점을 두었다』며 『중진공은 중소기업 종합서비스기관으로서의 기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중배기자 jb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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