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용 및 산업용 승강기 제작업체인 송산특수엘리베이터(대표 김운영)가 운행속도를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는 장애자·노약자용 리프트를 개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 회사가 지난 2년간 7억원을 들여 개발한 수직형 리프트(모델명 SPARA)는 기계실 및 승강로 등 건축공사가 필요없는 신개념 제품으로, 교류 가변전압·가변주파수(ACVVVF) 인버터 구동방식을 채택하고 있어 출발할 때와 정지할 때, 곡선부위를 운행할 때 운용자가 원하는 대로 속도를 조절할 수 있다.
이 제품은 노약자·장애자용으로 제작돼 탑승과 조작이 쉽고, 자동식 안전도어를 갖췄다. 900×1350㎜의 사각형 탑승카를 기본 모델로 원형·타원형·팔각형 등의 주문제작이 가능하다. 문의 (032)691-9909
<허의원기자 ewh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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