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기통신(대표 정태기)은 오는 8월 1일부터 수도권과 충청권·경북권을 시작으로 무선데이터서비스의 상용화에 돌입한다고 29일 밝혔다.
이용요금은 일반 데이터표준요금의 경우 10초당 14원이며 파워프리150과 파워프리300요금을 선택하면 월 기본료 5000원과 9800원에 150분과 300분의 기본통화가 제공된다.
신세기통신은 『8월초에는 전송속도가 9.6Kbps에 불과하나 8월말부터는 28.8Kbps로 전송속도를 높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8월 수도권·충청권·경북권에 이어 경남권은 9월, 나머지 전국지역은 10월부터 무선데이터서비스가 상용화된다.
<김윤경기자 yk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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