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태전자(대표 허진호)는 국내 최초로 고광택 알루미늄 재질을 채택해 고품격 이미지를 강조한 현대적인 감각의 라이프스타일형 하이파이 오디오(모델명 LF9)를 개발, 8월초부터 시판에 나설 예정이라고 28일 밝혔다.
LF9은 정격출력이 90W+90W(의율 0.01%, 4 )로 외부 간섭을 최대한 줄이기 위한 다이렉트 콘셉트(Direct Concept) 설계로 고음질 재생을 실현했으며 튜너 수신감도를 높인 게 특징이다.
또한 카세트데크는 돌비잡음감쇠 시스템을 채택한 프론트로딩방식과 CD처럼 원하는 곡을 자동으로 찾는 자동 선곡기능을 갖추고 있으며 CD플레이어는 고음질 DA 컨버터와 디지털 필터를 사용해 노이즈(잡음)를 제거했다.
해태전자측은 LF9 출시를 계기로 하이파이 부문을 강화해 수입선 다변화 해제에 따른 일본산 제품에 대응하고 IMF이후 감소한 오디오 시장의 활성화를 이뤄낼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종윤기자 jy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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