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을 투과해 토양의 성분을 정확하게 분석할 수 있는 토양 분석장비가 선보였다.
계측기 관련 벤처기업인 핸손테크놀로지(대표 강호준)는 흙에 있는 유기물·석회·칼슘·마그네슘·규산 등 토양 성분은 물론 농약 잔류 여부까지 정확하게 데이터화해 측정할 수 있는 토양 분석장비인 「솔리텍」을 개발하고 농업기술센터에 공급했다고 28일 밝혔다.
그동안 토양을 분석하려면 육안으로 측정하거나 외국에서 수입한 수질검사 장비를 대신 사용해왔으며 토양 성분만을 정확하게 분석하는 장비가 선보이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이 제품은 7개 단위로 구분해 토양 침출 용액의 성분을 자동으로 측정할 수 있는 7점 자동이송장치를 가지고 있으며 한번으로 모든 기기를 조작할 수 있다. 문의 (02)717-4425
<강병준기자 bjkang@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현대차, AI·로봇산업협회 부회장사 합류…로봇 생태계 힘 싣는다
-
2
삼성D '아산2단지'·LGD '플립'…내년 대규모 디스플레이 투자 논의 착수
-
3
HD현대, 대형 전기추진선 상용화 기술개발 가속
-
4
TSMC, 3분기 매출 전년대비 41% 증가…2나노 비중 확대
-
5
라온텍-에스엔디스플레이, 페로브스카이트 기반 차세대 마이크로디스플레이 협력
-
6
中 나우라, 하이브리드 본딩 장비기업 인수…첨단 패키징 사업 강화
-
7
휴머노이드 가이드라인 마련 착수…내년 시범보급 등 확산 대응
-
8
[세미콘 웨스트 2026]반도체 무게중심, '후공정'으로 이동
-
9
[영상] 노보센스, KES 2026서 산업용·로봇용 반도체 기술 선보여
-
10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중동 파견 임직원 격려…“책임감·노력에 깊이 감사”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