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을 투과해 토양의 성분을 정확하게 분석할 수 있는 토양 분석장비가 선보였다.
계측기 관련 벤처기업인 핸손테크놀로지(대표 강호준)는 흙에 있는 유기물·석회·칼슘·마그네슘·규산 등 토양 성분은 물론 농약 잔류 여부까지 정확하게 데이터화해 측정할 수 있는 토양 분석장비인 「솔리텍」을 개발하고 농업기술센터에 공급했다고 28일 밝혔다.
그동안 토양을 분석하려면 육안으로 측정하거나 외국에서 수입한 수질검사 장비를 대신 사용해왔으며 토양 성분만을 정확하게 분석하는 장비가 선보이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이 제품은 7개 단위로 구분해 토양 침출 용액의 성분을 자동으로 측정할 수 있는 7점 자동이송장치를 가지고 있으며 한번으로 모든 기기를 조작할 수 있다. 문의 (02)717-4425
<강병준기자 bjk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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