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맥스(대표 정익훈)가 8월 비디오판매량을 월 최대인 18만개로 설정, 이를 달성하기 위해 잇단 경품행사를 벌인다.
「쉬리」와 「연풍연가」 그리고 액션물 「블레이드 포스」 등 3편을 출시, 총 18만개 판매를 목표하고 있는 이 회사는 이를 위해 「쉬리」의 「판매량 알아맞추기」와 경품행사를 내달 31일까지 가질 예정이다.
<모인기자 inm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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