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템통합(SI) 전문업체인 쌍용정보통신(대표 염정태)은 최근 행정자치부가 부동산관리업무의 효율성 제고와 행정서비스 향상을 위해 구축중인 건축물대장전산화 3차사업자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건축물대장 전산화프로젝트는 전국에서 별도 관리되고 있는 건축물대장 관련 문서들을 통합 데이터베이스(DB)로 구축하는 사업이다. 이번 3차 사업은 5대 광역시에 이어 강원·충청·전라·경상 등 전국 7개도와 산하 82개 시군구로 확대, 내년 2월까지 구축완료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내년 2월 이후에는 건축물대장 민원처리시에도 전산처리 및 발급이 가능해져 업무처리에 따른 인력·시간 등을 크게 줄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유형준기자 hjy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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