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이동전화사용자들은 자신의 개성있는 벨소리로 최신 신세대 인기가요나 밝고 명랑한 분위기의 음악을 선호하며 느린 박자와 부정적인 노래는 꺼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LG텔레콤(대표 남용)이 자사 벨소리다운로드서비스 「019 이지멜로디서비스(019-700-5782)」 이용실태를 조사 분석한 데 따른 것이다.
LG텔레콤이 집계한 「멜로디베스트 19」에 따르면 인기가수 핑클의 「영원한 사랑」과 지누션의 「하우딥이즈유어러브」가 벨소리 다운로드가 가장 많은 것으로 집계됐고 386세대의 「안 나오면 쳐들어간다」 후렴구가 그 뒤를 이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개구리 왕눈이」 등 만화영화주제가들도 다운로드횟수가 많아 인기상위권에 자리잡았으며 차이코프스키의 「백조의 호수」나 모차르트 교향곡 40번 등 클래식 음악도 많은 인기를 얻었다.
반면 느린 박자에 부정적인 곡명의 노래들은 이용자들이 꺼려하는 것으로 지적됐다.
<김윤경기자 ykkim@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공공기관, 2027년 지능형 네트워크 전환…AX 마중물
-
2
GTA6 국내 심의 통과... '청소년이용불가'로 11월 19일 출시 가능
-
3
삼성 '갤S26 울트라' 등 3개 제품, 美 타임 '올해 최고의 발명품' 선정
-
4
이통3사, 아이폰 듀오 사전예약 돌입…할인·중고폰 보상 경쟁
-
5
[ET시론] 'K'의 지속 기반, 콘텐츠 진흥의 문법을 다시 짜려면
-
6
LIG아큐버, 위성신호 안 닿는 터널서도 'V2X 통신'…세계 첫 실도로 시연
-
7
한국이 전장이 된 '모던워페어4(사)'... 익숙한 골목에서 마주한 전쟁의 얼굴
-
8
[이내찬교수의 광고로 보는 통신역사]〈68〉초고속인터넷 K모델의 성공 요인, 낮은 진입장벽과 대체망
-
9
방발기금 조성액 4년 새 44% 급감…학계 “부과체계 전면 개편해야”
-
10
통신 유통점 '종사자 등록제' 전면 확대…규제 과도 우려도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