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조선무역이 강동SO 인수를 끝으로 현행법상 최대 허용치인 7개 케이블TV 종합유선방송국(SO)을 거느리는 복수SO(MSO)체제 구축을 완료하자 그간 조선무역의 「무서운 기세」에 눌려 사태추이를 지켜보기만 했던 서울지역 SO들은 『이제야 비로소 기업 인수·합병(M&A)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고 안도하는 반응.
이는 올초부터 조선무역이 막대한 자금을 투입, 무서운 속도로 M&A를 하는 바람에 SO 인수액이 상당수준 부풀려져 있어 MSO를 내심 바라는 H·J·S사 등 나머지 SO들로서는 쉽게 조선무역과 인수경쟁을 벌이기가 곤란한 처지였기 때문으로 풀이.
한 관계자는 『조선무역이 매물로 나온 SO를 거의 싹쓸이하다시피 하는 바람에 SO 인수에 곤란을 겪었으나 조선무역이 M&A 시장에서 빠져나갔기 때문에 앞으로는 SO 인수 가격이나 열기가 한풀 꺾이고 새롭게 MSO를 추진하는 업체들의 물밑 행보도 활발해질 것』으로 전망.
<김위년기자 wnkim@etnews.co.kr>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관망경] 방미통위 산하기관 설립 조건
-
2
[ESG칼럼]기후를 넘어 자연자본 공시가 온다
-
3
[사설] 엔비디아 GTC 소용돌이 잘 읽어야
-
4
[김태형의 혁신의기술] 〈48〉사람을 배려하는 에이전틱 도시를 설계하기 위한 세 가지 원칙(하)
-
5
[조현래의 콘텐츠 脈] 〈5〉AI시대, 게임산업의 혁신과 규제를 생각해 본다
-
6
[ET시론]AI 커머스 시대의 완성, 속도보다 '신뢰'에 달렸다
-
7
[ET톡] 과학기술 인재 정책의 빈칸
-
8
[기고] 에이전틱 AI, 보험사의 '파일럿 단계' 넘어 실제 운영으로
-
9
[전화성의 기술창업 Targeting] 〈388〉 [AC협회장 주간록98] 13.3조원 첨단전략산업 금융지원, 기술패권 시대 새로운 기회
-
10
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서울시, 한강공원 폐기물 감량 협약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