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통신파워텔(대표 이기주)은 최근 환경운동연합과 주파수공용통신(TRS) 통신망 구축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계약체결로 한국통신파워텔은 위탁콜센터인 국민캡을 통해 환경운동연합 환경통신위원회에 500여대의 TRS 단말기 및 관련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환경운동연합은 새로 구입한 단말기를 회원들의 환경봉사활동에 사용할 계획이며 회원 대부분이 택시기사인 점을 고려해 TRS 기본 서비스외에 택시콜서비스 등 부가서비스도 도입할 예정이다.
한국통신파워텔측은 환경운동연합 환경통신위원회의 회원수가 수도권 5000여명을 포함해 전국에 5만여명에 달한다는 점에서 상당수의 가입자를 추가로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정훈기자 jhchoi@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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