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지역의 케이블TV 전송망사업자(NO)인 영동케이블네트워크(대표 박철호)는 최근 종합유선방송국(SO)인 영동방송(대표 안병구)과 협업관계를 구축했다고 22일 밝혔다.
영동케이블네트워크는 강릉동부유선·동해유선방송·삼척유선·태백유선 등 10개 중계유선방송사업자들로 구성된 NO로, 이번 영동방송과의 협업체결을 통해 오는 9월부터 영동지역 가입자들에게 케이블TV 프로그램을 본격 송출할 방침이다.
이 회사는 또한 앞으로 고속인터넷 등 부가서비스와 전송망 임대사업을 본격화하기 위해 우선 강릉∼동해 구간까지 광케이블 및 송수신장비 등의 설치공사를 마무리한 뒤 9월부터는 동해∼태백 구간에도 전송망을 설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위년기자 wnkim@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화웨이 AI NPU 서버, 4분기 韓 상륙…엔비디아에 도전장
-
2
첫 결재는 '30분 평택'…최원용 시장, 생활권 재편 속도
-
3
김동관 한화 부회장 “2040년까지 우주항공·AI 사업에 55조 투자”
-
4
삼성SDI, R&D부터 위험관리까지 AI 확대…전사 AX 전환 가속
-
5
LG엔솔-혼다 합작 미국 배터리공장, ESS 배터리셀 양산 시작
-
6
삼성전기, 4800억원 출자해 글래스 코어 생산 합작법인 'GlaSSEM' 설립
-
7
첫 결재부터 반도체로 직행…이상일 용인시장, 클러스터 속도전
-
8
한화오션, KDDX 우선협상대상자 선정…특수선 시장 판도 바뀐다
-
9
LS일렉트릭, 세계 최초 100% 직류 배전 공장 가동
-
10
곽동신 한미반도체 회장, 50억원 자사주 추가 취득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