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컴퓨터어소시에이츠(CA)는 뉴올리언스에서 열리고 있는 CA월드99 행사에서 전자 비즈니스 구현을 위한 지능형 인프라인 「엔프라스트럭처」와 「e트러스트」를 발표했다.
「엔프라스트럭처」는 CA의 신경망 기술인 뉴전트와 3D 비주얼 기술을 통합한 솔루션으로 HTML과 자바, XML 등 광범위한 업계표준을 지원하며 CA의 차세대 정보 인프라 스트럭처인 「재스민TND」 「유니센터TND」와 결합돼 있다.
또 「e트러스트」는 인증과 암호화를 포함한 통합 보안 솔루션으로 데이터 무결성을 보장하며 저렴한 비용으로 안정적인 전자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할 수 있도록 해준다.
<뉴올리언스=이규태기자 ktlee@etnews.co.kr>
SW 많이 본 뉴스
-
1
모바일 주민등록증 전국 발급 개시…디지털 신분증 시대 도약
-
2
삼성SDS, 클라우드 새 판 짠다…'누리' 프로젝트 띄워
-
3
제주도에 AI 특화 데이터센터 들어선다…바로AI, 구축 시동
-
4
공공·민간 가리지 않고 사이버공격 기승…'디도스'·'크리덴셜 스터핑' 주의
-
5
삼성SDS, 병무청 행정 시스템 클라우드 전환 맡는다
-
6
오픈AI, 코어위브와 클라우드 계약…MS와 결별 가속화되나
-
7
마케터, 생성형 AI 의존 심화…사용자 신뢰 잃을라
-
8
[뉴스줌인]경기 침체 속 오픈소스 다시 뜬다…IT서비스 기업 속속 프로젝트 추진
-
9
산·학·연 모여 양자 산업 지원…NIA, 양자 클러스터 기본계획 마련 착수
-
10
유통가 개인정보 유출사고 연이어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