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일 한국루슨트테크놀로지스가 국내에서 어센드코리아·유리코리아와의 조직통합을 발표하고 인터네트워킹시스템(INS)사업부를 발족했으나 발표 전날 오전만 해도 누가 이 사업부를 맡을 것인지 결정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통합작업이 그리 순탄치 않았음을 암시.
유리코리아의 경우 김종훈 전 유리시스템 사장이 지난 5월 방한한 당시만 해도 유리코리아는 조직통합과는 별도로 운영하겠다고 밝혀 유리코리아 독자운영 가능성을 내비쳤고 어센드코리아도 통합에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지 않아 한국루슨트가 통합작업에 어려움을 겪었다는 후문.
결국 김홍진 전 어센드지사장을 국내 INS 담당부사장으로, 정영태 전 유리코리아 지사장을 아·태지역 INS사업개발 사장으로 발령해 독자적인 영역을 보장해 준 것으로 나타나 적지 않게 신경쓴 모양.
<유형준기자 hjyoo@etnews.co.kr>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사설] 저궤도위성통신, 검토만 할 건가
-
2
[사설] 정부 사업, SW분리발주가 기본돼야
-
3
[보안칼럼] 암호화된 개인정보 유출, 신고 의무도 달라야 하나
-
4
[ET시론]거미에 물린 스파이더맨, AI가 풀어야 할 세 가지 질문
-
5
[ET톡]K배터리 살리는 미국, 한국은?
-
6
[정유신의 핀테크스토리]글로벌 수수료 장벽을 허무는 핀테크
-
7
[사설] '기술유출 특사경'에 기대 크다
-
8
[기고]AI 시대를 완성할 가상융합, 숭실의 27년 융합 교육이 길을 연다
-
9
[ET톡]스타트업의 다음 약속
-
10
[디지털문서 인사이트] 국경을 넘는 증명서, 이제는 디지털 통상시대의 과제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