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처기업인 아이앤씨(대표 김천국)가 자체 개발한 세계 MP3플레이어인 「포켓 디지털 오디오(PDA)」는 담뱃갑 절반 정도 크기(53×46×16㎜)에 중량이 30g(배터리 포함 40g)으로 세계 최소형, 최경량을 실현한 게 특징이다.
이 제품은 기본 내장 메모리없이 우편 크기의 착탈식 멀티미디어카드(MMC)를 이용하기 때문에 메모리 용량을 얼마든지 확장할 수 있다.
PDA는 재생기(Reader)와 PC로부터 다운로드받은 MP3 음악파일을 MP3플레이어에 저장시키는 본체(Writer)로 분리돼 있는데 상품화된 MP3플레이어중 가장 저렴하다.
아이앤씨는 이 제품을 일본 다이내믹네이키드오디오(DNA)사에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방식으로 매달 20만대씩을 공급하기로 수출계약을 체결하고 이미 1차 물량을 선적했다.
현재 일본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휴대형 MD플레이어가 3만∼5만 엔대이며 MP3플레이어도 2만 엔대인 점을 감안할 경우 인터넷 세대인 일본 청소년들에게 크게 어필할 수 있을 것으로 아이앤씨측은 기대하고 있다.
아이앤씨는 이 제품과는 별도로 플래시 메모리를 내장한 모델을 별도로 개발, 수출을 추진하고 있으며 올 가을엔 내수판매도 계획하고 있다.
문의 (0343)386-9361
많이 본 뉴스
-
1
LG전자, 가전용 칩 '100만개' 돌파…반도체로 가전 영토 넓힌다
-
2
삼성 파운드리, DUV 쓰는 8나노 공정 '8LPU' 2세대 내놓는다
-
3
아이오닉9, 2200만원 싸게 산다
-
4
저궤도통신위성 뜨는데 韓, 주파수 등록 2건...ITU 등록 서둘러야
-
5
일론 머스크, 테슬라·스페이스X 합병 검토 공식화…3.5조 달러 '공룡' 탄생하나
-
6
코스피, 3%대 급락 5500선 마감
-
7
KLA 독점 웨이퍼 계측 시장 균열… '삼성 투자' 우프틱스 한국 진출
-
8
“11만원짜리 밥 먹고 축의금 10만원 냈냐”…따지는 친구한테 1만원 보내주고 절교
-
9
“2030년까지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170%↑…AI 성장 최대 병목”
-
10
PC, 메모리 대란 한숨 돌렸다…내년 'AI B2B' 승부수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