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대표 구자홍)가 내달부터 김치냉장고 시장에 본격 참여한다.
LG전자는 최근 91L용량의 2단 서랍방식의 김치냉장고(모델명 RK09BS)를 개발, 내달초부터 본격 시판에 나서기로 했다고 19일 밝혔다.
LG전자가 이번에 출시하는 김치냉장고는 폭 585㎜, 높이 800㎜, 깊이 585㎜ 크기로 싱크대 아래에 넣을 수 있으며 앞에서 문을 여는 「칸칸서랍방식」 도어를 채택, 상단부에 전자레인지 등을 놓을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LG전자는 20일부터 이 제품에 대한 예약판매를 실시하는 동시에 2000명의 주부를 선정, 50% 할인한 가격에 제공하는 주부품질평가단을 운영하는 등 공격적인 마케팅을 전개해 올해 총 10만대 이상을 판매할 계획이다.
이 제품의 소비자가격은 89만8000원이다.
<김순기기자 soonk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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