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상반기 코드분할다중접속(CDMA) 수출은 총 9억1200여만달러로 나타났으며 단말기 내수 규모는 2조1253억원에 이른 것으로 밝혀졌다.
정보통신부는 상반기 CDMA 수출은 단말기 8억5430만달러, 시스템 5800여만달러로 집계됐으며 이 가운데 단말기는 6억4600만달러였던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억달러 이상 늘어났다고 19일 밝혔다.
정통부는 특히 지난해 1667만달러로 최악의 부진을 보였던 시스템 부문이 올해에는 급격한 회복세를 보이면서 5800여만달러를 기록, 무려 3배 이상 늘어난 것은 삼성전자·LG정보통신 등 국내 장비업체들이 호주·미국 등에 진출한 결과라고 분석했다.
정통부는 단말기 내수시장의 경우 보조금 및 의무가입기간 조기 폐지에 따른 사업자들의 다양한 판촉활동에 힘입어 2조1253억원 규모를 나타내 3조3888억원을 기록했던 지난해 일년치의 62%를 상반기에 달성했다고 말했다.
<이택기자 etyt@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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