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구아트무비(대표 심형래)가 지난 17일 「용가리」 개봉에 맞춰 캐릭터 상품판매에 들어간 데 이어 식음료·완구·백화점·놀이공원 등 각종 소비재 및 서비스업체들과 공동 판촉활동에 본격 나섰다.
이 회사는 그동안 「용가리」 캐릭터 기본 포맷 127종, 「용나리」 30종, 「베이비 용가리」 42종 등 200여종의 응용 캐릭터를 개발해 20여개의 소비재업체들과 아동용 내의(쌍방울)·완구(손오공)·스포츠용품(대승코리아)·팬시용품(일성산업)·가방(망태)·신발(탑스무역)·도서(예림당) 등 700여종의 캐릭터 상품을 개발했다.
이미 각종 아동용 팬시용품은 코오롱유통의 24시간 편의점 로손을 통해 판매를 시작했으며 전국 100여개의 용가리 캐릭터 상품 전문매장 설립도 추진중이다. 또 닭고기 유통업체인 하림과 용가리 치킨을 개발, 곧 상품판매를 시작할 예정이며 롯데백화점과는 일정 금액 이상의 구입고객에게 용가리 영화티켓(1장 2인)을 증정하는 등 공동 판촉행사를 벌였다.
이밖에도 회사측은 용가리 캐릭터 퍼포먼스 및 캐릭터 상품 전시회, 패션쇼 등을 내달 13일까지 가두 이벤트 형식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정지연기자 jy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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