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TV 종합유선방송국(SO)인 미래케이블TV(대표 원재연)가 전국 77개 SO 가운데 처음으로 고속 인터넷 서비스사업을 독자 추진한다.
미래SO는 이를 위해 지난 2개월간 광동축혼합망(HFC)을 설치, 시험서비스중이며 이달부터 예약가입자 1000명에 한해 가입비와 3개월간 이용료를 면제해주는 판촉행사에 들어갔다.
이어 오는 10월께에는 본격 상용서비스에 나설 방침이다.
「미래스피드넷(가칭)」으로 이름 붙여진 이 서비스는 월사용료가 3만3000원으로, 가입자들은 최고 10Mbps급의 인터넷과 PC통신은 물론 원격교육, 영상회의, 주문형비디오(VOD)서비스 등 다양한 멀티미디어서비스를 받게 된다.
<김위년기자 wn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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