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밀정보통신(대표 김영철)은 아파트 단지내 전화 불법도청과 부정사용을 예방하고 도청장치를 발굴·제거하는 「통신안전 지킴이」 사업에 나선다고 밝혔다.
「통신안전 지킴이」는 불법도청 및 부정통화 위험에 노출돼 있는 구내통신 선로설비를 보안성이 높고 대용량 데이터 전송이 가능한 신형단자로 교체한 후 매달 정기점검을 실시해 이상여부를 가입자에게 통보해주는 사업이다. 아파트 단지에 이를 도입할 경우 불법도청은 물론 노출돼 있는 아파트 구내단자를 통해 제3자가 가입자 몰래 국제전화를 사용하는 등의 부정사용을 막을 수 있다.
<최정훈기자 jhchoi@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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