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전화시장에 신세대열풍이 거세게 일고 있다.
사업자마다 신세대를 겨냥한 신규 상품개발에 여념이 없고 이들을 주인공으로 한 브랜드마케팅도 속속 등장하고 있다. 신세대를 주 타깃으로 선보인 것도 이미 10여종에 이른다.
SK텔레콤이 「스무살 011」을 모토로 「TTL」 브랜드와 다양한 할인요금 상품을 내놓은 데 이어 한국통신프리텔은 「마이스타일」 요금제를 기본으로 신세대 전용공간 마련까지 준비하고 있다.
LG텔레콤이 준비한 신세대 카드는 이들의 사고방식과 정서, 생활리듬을 파고드는 PCS 방송 「이지채널」.
사업자들이 이처럼 신세대 마케팅에 열을 올리는 이유는 전체 가입자 가운데 10대 및 20대의 주도세가 강화되고 있고 분위기 메이커로서도 큰 역할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지난 상반기 PCS사업자들의 연령별 가입자 분석 결과 10대와 20대 가입자는 전체의 40% 이상을 점유하며 시장을 압도한 것으로 밝혀졌다.
<김윤경기자 ykkim@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젠슨 황, 현대차·엔씨·크래프톤·두산·SK 등 연쇄 회동…韓 협력 광폭 행보
-
2
KT, 내달 1일 통합요금제 출시…18종으로 간소화
-
3
배경훈 부총리, 젠슨 황 만난다…AI 생태계 협력 방안 논의
-
4
SKT, 엔비디아와 '풀스택 AI 클라우드' 협력
-
5
SKT, 2026년 골드번호 추첨
-
6
“아이 러브 아이온2” 외친 젠슨 황... 김택진과 엔씨 이용자들 깜짝 만남
-
7
쏠리드, KT·한화시스템과 저궤도 위성통신 핵심 반도체 국산화 착수
-
8
[포토] 젠슨 황 방한 일정 동행한 딸 메디슨 황
-
9
어드밴텍, 컴퓨텍스 기간 '월드파트너 컨퍼런스' 개최
-
10
LG유플러스 “파주 AIDC 2030년까지 5조 수주 목표”…냉각·모듈형 공법 등 첨단기술 총 집약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