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진흥원(원장 이경자)은 「방송프로그램 21상」을 제정, 지난 13일 서울 목동 방송회관에서 제1회 시상식을 가졌다.
방송프로그램 21상은 「환경과 생명」 「공동체」 「열린 소리」 「창조와 실험」 등 4개 부문으로 나누어 매년 2회 시상된다.
제1회 수상작으로는 KBS1의 자연다큐멘터리 「동강」(환경과 생명부문), 전주MBC의 「푸른 꿈을 일구는 사람들」(공동체부문), 제주MBC의 특별기획 4·3인권보고서 「다랑쉬굴이 침묵」(열린 소리부문), KBS1의 「역사 스페셜」(창조와 실험부문)이 각각 선정됐다.
<장길수기자 ks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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