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말기를 잃어버려도 신형 단말기를 무료로 빌려주는 고객서비스 상품이 나왔다.
신세기통신(대표 정태기)은 8월 31일까지 자사 우량고객과 단말기 분실자를 대상으로 신형 단말기를 평생 무료로 빌려주는 「파워엔젤폰」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는 신세기통신이 기존 가입자 우선 고객서비스 강화차원에서 준비한 고객만족 프로그램의 하나로 7월 요금고지서상 마일리지점수가 5000점 이상이거나 6월말까지 단말기 분실등록을 한 후 이용정지된 가입자가 대상이다. 임대조건은 우량가입자의 경우 임대청약금 1만원과 기존 단말기세트를 반납하면 된다.
<김윤경기자 yk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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