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종합금융사로의 이미지사업에 주력해온 데이콤인터내셔날이 사이버증권사업에 나선다.
데이콤의 자회사인 데이콤인터내셔날은 그동안 인터넷 전화, 인터넷 네트워크 솔루션, 리눅스, 다자간 음성회의 서비스 등 인터넷 관련사업에 이어 증권금융전산 전문업체인 나라정보기술과 함께 인터넷 종합금융사업에 진출한다.
이를 위해 데이콤인터내셔날은 국내 증권 선두업체는 물론 국내 진출을 희망하는 해외기업을 대상으로 한 제휴 및 투자유치협상도 진행중이다.
또 다양한 분야의 투자참여를 위해 국내 벤처캐피털 혹은 에인절클럽 등에서 투자를 받을 예정이며 그룹사 공모 및 일반공모를 실시할 계획이다.
데이콤인터내셔날은 특히 데이콤의 풍부한 인프라와 IT자원을 활용, 세계적 수준의 네트워크 및 IT인프라를 구축할 예정이다. 또한 나라정보기술의 증권전산 관련 노하우를 접목, 안정적이고 신뢰도 높은 인터넷 증권서비스 시스템을 갖춘다는 방침이다.
데이콤인터내셔날 e비즈니스팀 임재건 팀장은 『데이콤인터내셔날이 제공하게 될 서비스는 모기업인 데이콤의 인터넷 기술 및 인프라와 데이콤인터내셔날 및 전략적 제휴사의 금융관련 노하우가 결합된 사이버금융 분야의 이상적인 제휴 모델』이라며 『데이콤인터내셔날은 사이버증권거래에 이어 인터넷뱅킹 및 파이낸스 서비스까지 제공하는 실질적인 인터넷 종합금융회사로 발전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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