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게임사업조직을 재정비했다. 작년 상반기 삼성영상사업단의 게임사업을 흡수, 관련인력을 콘텐츠그룹과 유통그룹 소속으로 나누어 사업을 전개해왔던 삼성전자 미디어서비스사업팀은 최근 게임조직을 유통그룹 산하로 통합하고 「게임팀」을 신설했다.
미디어서비스사업팀의 서병문 상무는 『게임사업을 콘텐츠사업의 중요한 부분으로 인식하고 있기 때문에 LGLCD나 SKC처럼 게임팀을 분가시킬 생각은 없으며 오히려 경쟁 상대였던 대기업 제작사들이 빠져나간 상황을 이용해 입지를 넓혀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유형오기자 hoyoo@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中 반도체 공장, 장비 3대 중 1대 '메이드 인 차이나'
-
2
최태원 SK 회장, “울산 AI 데이터센터 협의, 900㎿까지 진척”
-
3
휴머노이드 시대 점 찍은 골드만삭스 "2035년 648만대, 시장 3배 판 커진다"
-
4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日 참의원 대표단 회동…반도체·AI 협력 논의
-
5
반도체 장비 부품 납기 2배로…최대 40개월도 걸려
-
6
LGD '플립'용 OLED 증착기, 야스·선익시스템 공급 경쟁 구도
-
7
젠슨 황, 트럼프와 공개 통화…“AI 종말론은 사기” 공감
-
8
포스코인터, 美 자회사에 5329억원 출자해 셰일가스 자산 인수
-
9
[민선 9기, 새 4년을 묻다]이상일 용인시장 “반도체·교통망 속도…150만 도시 기반 구축”
-
10
이찬희 삼성 준감위원장, 주거 지원금 부정 수급 의혹에 “법과 원칙 따라 처리해야”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