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중소기업 정책자금의 중복지원 등 누수가 사회문제화되고 있는 가운데 중소기업특별위원회(위원장 안병우) 산하에 정책자금 관련예산의 사전조정기구가 마련되고, 정책자금 지원대상 업체선정을 위한 각 심사기관의 심사기준을 표준화하기 위한 가이드라인이 설정된다. 또 지역별로 중소기업 대표 13명으로 이루어진 민간 평가단이 구성된다.
중소기업청은 최근 신동오 차장 주재로 「제2차 중소기업 정책자금 개혁위원회」를 열고 중소기업 정책자금 운영체계 개편을 주제로 한 산업연구원의 연구용역 수행 중간결과 발표 내용을 토대로 정부 각 부처가 지원중인 중소기업 관련 정책자금 지원체계를 대폭 개선키로 했다고 8일 밝혔다.
중기청을 비롯해 산자부·정통부·과기부 등 관계부처 관계자가 참여한 가운데 열린 이 회의에서는 산업연구원 분석내용을 토대로 △정책자금 관련예산 사전조정기구 마련 △정책자금 금리 상하한선 설정 △기술개발자금·시설자금·운전자금 등 자금 유형별로 금리혜택 우선순위 유지 등의 중점과제를 선정, 세부 추진방안을 마련키로 했다.
<이중배기자 jblee@etnews.co.kr>
경제 많이 본 뉴스
-
1
삼성, 영남에 피지컬 AI 60조원 투자...일자리 20만개 쏟아진다
-
2
첫 결재는 '30분 평택'…최원용 시장, 생활권 재편 속도
-
3
반도체 쇼크에 증시 와르르…코스피 7600선 마감
-
4
단독'미토스 쇼크' 파장…KB국민은행 AI 내부통제 강화
-
5
금융사, 보안 사고 급증에도 '정보보호 공시' 나몰라라
-
6
[ET특징주] 美 반도체 삭풍에도… 삼성전자·SK하이닉스 주가 반등
-
7
급락 하루 만에 매수 사이드카…반도체 반등에 8000선 회복
-
8
신한카드-토스, 페이스페이 혜택 담은 '토스 원 신한카드' 출시
-
9
광명 새 지도 펼친 박승원 시장…3축 경제거점·6대 전략
-
10
전쟁·AI가 바꾼 자본 흐름 …“벤처 투자 전략 바꿔야”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