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정보기술(대표 박해수)은 강남구청의 교통관련업무 통합시스템 프로젝트 구축을 완료하고 이달부터 성공적인 가동에 들어갔다고 7일 밝혔다.
강남구청은 교통관련업무 통합시스템이 가동됨으로써 교통지도과·교육행정과·도시행정과·세무2과·건설관리과 등 총 5개 과의 12가지 단위업무를 통합, 교통종합민원실 운영을 통해 자동차 관련 업무를 보러온 민원인에게 1회 방문으로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강남구청은 이로 인해 그동안 2시간 이상 소요됐던 자동차 관련 민원업무시간이 앞으로는 20분 이내로 단축 처리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남구청은 앞으로 본 시스템 구축을 통해 타구청, 시 등과 네트워크로 업무를 연계 운영해 나가는 한편 무인 대민서비스 체계도 구축할 계획이다.
<김경묵기자 km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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