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체상표 출원이 급증세를 보이고 있다.
특허청에 따르면 올들어 입체상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지난 5월 말 현재 82건이 출원됐다. 이는 지난해 출원건수 106건의 77%에 달하는 것이며, 이에 따라 지난해 3월 입체상표제도 도입 이후 1년 3개월 만에 누적 입체상표 출원건수가 188건으로 늘어났다.
입체상표는 상품 또는 상품포장의 입체적 형상으로 기능을 확보하는 데 불가결한 형상이 아닌 식별력 있는 제품 자체이거나 포장용기·입체형상 등으로 새로운 형태의 상표로 서서히 각광받고 있다.
<이중배기자 jb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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