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동기기전문 제작업체인 대광엔지니어링(대표 김재곤)이 실내·실외기기 기능을 통합한 일체형 항온항습기를 개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 회사가 지난 2년간 1억원을 들여 개발한 이 제품(모델명 DK시리즈)은 실내·실외기를 한 데 모은 일체형으로 실외기 및 배관이 필요없다는 것이 최대 장점이다. 따라서 자재비·공사비는 물론 공사기간을 대폭 줄일 수 있다.
다운플로방식과 업플로방식으로 선보인 이 제품은 하절기에는 응축열을 이용하고 동절기에는 댐퍼를 통해 외기를 흡입할 수 있기 때문에 압축운전 시간을 줄일 수 있는 등 기존 제품에 비해 전기료를 최대 40%까지 절감할 수 있다. 다운플로방식은 특히 공조된 공기를 직접 기기에 공급할 수 있기 때문에 전산실이나 통신실에서 업무 효율은 물론 기기 보호에도 유리하다.
이외에도 일체형 항온항습기는 부동액을 주입하거나 보충, 교환할 필요가 없어 유지비가 적게 들고 배관이 노출돼 있지 않으므로 동파의 우려가 적고 환경오염 요인이 없다.
대광엔지니어링은 이 제품을 패키지 타입으로 개발, 다양한 가격대로 출시할 계획이다. 문의 (02)898-4487∼8
<허의원기자 ewh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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