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통신 ISDN 공동마케팅업체인 코세스정보통신(대표 차인근)은 롯데할부금융·국제화재 등과 ISDN단말기 분납제 실시를 위한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코세스정보통신이 새로 도입한 단말기 분납제는 기존 신규가입자가 초기에 부담해야 하는 13만원 가량의 선불금을 폐지하는 대신 매월 1만원씩 18개월 동안 나눠낼 수 있도록 해 가입초기 비용부담을 해소한 새로운 임대방식이다.
이번 제휴로 코세스는 가입자 청약업무를 전담하게 되며 비용분담에 관련된 할부금융은 롯데할부금융이 지원한다.
또한 국제화재는 신규 가입자 전원에 대해 ISDN단말기 및 단말기가 연결된 PC에 대해 화재, 도난, 파손 또는 분실시 각각 최고 18만원, 150만원까지 보상해준다.
또한 가입자 휴일상해에 대해서도 1000만원까지 보상해주는 보험업무를 맡게 된다.
코세스는 분납제를 7월 3일부터 적용할 예정이며 오는 10월 10일까지 「100일 판촉이벤트」를 실시해 6만명 이상의 가입자를 신규로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최정훈기자 jhchoi@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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