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APEC) 정보통신기기 상호인정협정(MRA) 체결과 국내 전자파내성(EMS) 규제 움직임으로 전자파 적합성(EMC) 대책기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전파연구소와 한국전자통신연구원 공동 주최로 30일 오후 전파연구소 대회의실에서 열린 「EMS 대책 및 IMD 측정기술 교육」에는 중소 정보통신업체 관계자들이 참석해 높은 관심도를 반영했다.
<정동수기자 dsch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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