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신용정보(대표 김창부)는 29일부터 개인·기업들의 금융 관련 신용정보를 인터넷(http://credit.nice.co.kr)으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개인·기업들은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 등으로 본인확인 절차를 거치지 않고도 한국신용정보의 인터넷서비스를 이용해 자신의 신용정보를 열람할 수 있게 됐다.
<서한기자 hs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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