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별텔레콤(대표 신민구)은 최근 인터넷비즈니스센터를 설립하고 전자상거래(EC)와 지식관리시스템(KMS)을 기반으로 하는 인터넷사업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를 위해 한별텔레콤은 전자상거래와 관련한 지불솔루션 「eP@y」를 출시하고 인터넷 쇼핑몰 프로바이더인 메타랜드측과 공동 마케팅 협력계약을 맺기로 했다. 또한 정보통신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취약한 중소기업 및 소호 사업자, 무역회사, 해외기업을 대상으로 위성을 활용한 IP브로드캐스팅, KMS, 그룹웨어, 각종 비즈니스 서비스를 통합한 신규 법인을 내달 중 설립할 예정이다.
신민구 사장은 『인터넷비즈니스도 현재와 같이 기술은 도외시한 채 아이디어만 갖고 승부하는 시대가 막을 내릴 것』이라며 『지속적인 투자를 통해 전자상거래 및 지식기반 관련 핵심 솔루션 개발과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한국적 컨설팅에 초점을 맞춘 사업을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경묵기자 km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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