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이스 맨해튼·퍼스트 유니온·웰스 파고 등 미국 3개 은행이 인터넷과금 서비스 합작사를 설립한다.
「C넷」 「ZD넷」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이들 주요 3개 은행은 공과금 및 세금 고지서를 인터넷으로 발부·처리하는 인터넷과금 합작사 「익스체인지(Exchange)」를 설립, 오는 10월부터 본격 서비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들 3사는 익스체인지를 과금 서비스의 포털사이트로 구축하는 한편 앞으로 지속적으로 보안 및 암호화 작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이들은 최근 인터넷과금 서비스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야후 등 포털업체와의 경쟁력을 강화하는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
<정혁준기자 hjjo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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