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영화학(대표 이난영)이 내년까지 대규모 투자를 단행, 필름콘덴서용 폴리프로필렌(PP)필름의 생산량을 현재 수준의 두배 가량으로 늘린다.
삼영화학은 오는 2000년 5월까지 150억원을 투자, 필름콘덴서용 폴리프로필렌필름 생산량을 현재 연 3600톤에서 6600톤 수준으로 올릴 계획이라고 23일 밝혔다.
이와 함께 현재 생산중인 5미크론 두께의 금속증착폴리프로필렌(MPP)과 PP필름의 박막화를 추진, 4미크론 이하의 고부가가치 제품도 생산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삼영화학은 이를 통해 국내 유일의 PP필름 생산업체의 입지를 굳히고 세계시장에서 일본의 도레이 등 외국 선진업체들과 경쟁, 시장점유율을 높이기로 했다.
<이일주기자 forextra@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라면 먹을떄 '이것' 같이 먹지 마세요”…혈관·뼈 동시에 망가뜨려
-
2
삼성전자, SiC 파운드리 다시 불 지폈다… “2028년 양산 목표”
-
3
“저녁 대신 먹으면 살 쭉쭉 빠진다”···장 건강·면역력까지 잡는 '이것' 정체는?
-
4
국내 최초 휴머노이드 로봇 쇼룸 문 연다…로봇이 춤추고 커피도 내려
-
5
트럼프, '전쟁리셋'에 유가 재점등…韓 4차 최고가 사실상 무력화
-
6
소프트뱅크-인텔, HBM 대체할 '9층 HB3DM' 기술 공개
-
7
의사가 극찬한 '천연 위고비'…“계란 먹고 살찌는 건 불가능”
-
8
자동차 '칩렛' 생태계 커진다…1년반 새 2배로
-
9
현대차, '더 뉴 그랜저' 디자인 공개…“新기술 집약”
-
10
中 BYD, 국내에 첫 하이브리드차 출시…전기차 이어 포트폴리오 다각화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