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7년 3월 설립된 NC소프트(대표 김택진)는 97년 말 아시아권에서는 두번째로 마이크로소프트와 솔루션 파트너 계약을 체결하고 윈도NT 등 백오피스 서버 제품군 제품을 개발, 공급하고 있다.
특히 이 회사는 그동안 모듈단위로 대기업 계열사에 납품해왔던 자사의 그룹웨어 컴포넌트를 7월 말 완전한 제품으로 구성한 「인포마인」을 출시할 예정이다.
NC소프트가 개발한 「인포마인」은 웹을 기반으로 하고 통합된 하나의 인터페이스로 웹 업무방식을 실현한 비즈니스 포털 그룹웨어다. 이는 기업 내·외부의 디지털 비즈니스 프로세스 구축을 위한 제반 기능과 기존 백오피스 시스템을 웹 기반의 통합된 하나의 인터페이스로 제공하는 새로운 개념의 그룹웨어.
「인포마인」은 경영정보시스템(MIS)·전사적 자원관리(ERP) 등의 비즈니스 백오피스 시스템과 연동되면서 기업문화가 녹아 있는 업무흐름도를 기반으로 전자결재를 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또한 기업 사무환경에서 사용되는 각종 업무흐름을 우리 기업에 맞도록 최적화해주는 한편 이를 MIS·ERP 등 다른 정보시스템과 연계해 운영할 수 있는 포털 기업환경을 제공한다.
이 제품은 정보를 표현하고 분류하는 체계를 제공하고 이를 바탕으로 사내·외에 분산된 정보를 통합해 조직원들이 공유·재사용할 수 있는 정보 단일화시스템을 구축해주며 협력회사들과 연결망을 구축해 익스트라넷 환경도 제공한다. (02)556-69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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