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벤처 1세대 기업으로 잘 알려진 비트컴퓨터(대표 조현정)는 병·의원의 업무전산화 사업에 주력하고 있으며 특히 병·의원 업무의 핵심인 처방전을 기존 종이 대신 전산시스템으로 대체한 처방전달시스템 「Dr. OCS」를 개발, 관련시장을 장악하고 있다.
「Dr. OCS」란 진료의사들의 각종 처방전이 임상병리, 방사선, 약국, 원무과 등 각 진료지원 부서로 자동 전달되는 시스템으로 병원의 진료업무 개선과 선진화에 필수적인 시스템이다.
「Dr. OCS」를 구축하면 환자 대기시간을 단축할 수 있으며 처방전을 데이터베이스(DB)로 구축할 수 있어 다양한 진료서비스를 구현할 수 있다. 또 처방전을 환자나 간호사들이 들고 다니며 줄을 설 필요가 없고 분실 가능성이 적어 신속한 전달과 환자치료를 할 수 있다. 특히 이 시스템을 구축하면 이를 기반으로 병원 내·외부에 효율적인 물류체계를 구축해 각종 병원 자원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으며 각 부서마다 다른 사무용 소프트웨어와 전산시스템을 하나로 통합할 수 있어 업무 능률을 극대화할 수 있다.
또 환자치료의 핵심이라 할 수 있는 의사들의 입장에서도 이 시스템을 사용하면 시스템 전문화를 이룰 수 있어 의사들이 DB로 축적한 데이터를 각종 임상연구에 활용할 수 있으며 환자들을 진단할 때 신속한 의사결정 지원체계를 구축할 수 있다. 이 시스템은 현재 부천 늘푸른병원, 제주 한라병원, 제주 한국병원 등에 공급돼 있다. (02)5555-012
SW 많이 본 뉴스
-
1
[뉴스줌인] '수백만 큐비트' 통념 깨졌다…양자컴퓨터가 흔드는 암호 방패
-
2
삼성SDS, 창사 이래 첫 노조 출범…성과급 개편 갈등 새국면
-
3
“랜섬웨어, 즉시 신고시 일사천리 지원”…정부, 랜섬웨어 복구 돕는다
-
4
단독SK AI 서밋, 상반기 개최한다…엔비디아 'GTC'와 연계 추진
-
5
LG AI연구원, 韓 주가 예측 AI 서비스 선보인다
-
6
세계 AI 지출, 3년 뒤 7245조원…“수백 에이전트 사용시 통제 위기”
-
7
삼성·CJ가 택했다…메를로랩 '메시 네트워크'
-
8
[테크 차이나] 중국 유니콘 381개, 스타트업 명단 아니라 산업 배치도다(박지민의 비욘드 차이나)
-
9
[도산아카데미] 백준호 퓨리오사AI 대표 “국산 NPU로 글로벌 추론 시장 공략”
-
10
[사설] KT, 이젠 과감한 도전이 필요하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