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S(대표 김홍기)가 철도청에서 관리하는 서울시 외곽전철 전구간에 대한 역무설비자동화(AFC)시스템 설비대체 작업에 들어간다.
22일 철도청과 관련업계에 따르면 이 회사는 지난주 철도청에서 있었던 「철도청 99역무자동화설비기능 개선 사업」 프로젝트 입찰에서 최종 사업자로 선정됐다.
이에따라 삼성SDS는 다음달부터 내년 4월말까지 총 40억원 규모의 사업비로 서울시와 수원·인천·분당·안산·수서·의정부·대화역 등 시외곽을 연결하는 100여 역사의 AFC시스템 구축작업에 들어간다.
이 시스템 구축사업은 주계약자인 삼성SDS와 태광시스템즈가 공동 수행하며 1차 사업은 오는 9월까지 게이트와 역단위 전산기를, 이어 2차 사업은 내년 4월말까지 역무원 발권기를 교체하는 내용으로 진행된다.
<이재구기자 jklee@etnews.co.kr>
전자 많이 본 뉴스
-
1
애플, '4면 벤딩' 디스플레이 업그레이드…韓 디스플레이 출격 대기
-
2
삼성 반도체 신사업, 투자시계 다시 돈다
-
3
ECTC 2026, AI 패키징 화두는 '유리기판'…글래스 코어·TGV 기술 집중 조명
-
4
LGD, OLED 신기술 투자 장비 업체로 선익·아바코 선정
-
5
정유업계, 조 단위 이익에도 쓴웃음…실적 롤러코스터 우려 고조
-
6
삼성전자 총파업 카운트다운…K반도체 생태계 셧다운 위기
-
7
삼성, 모바일 HBM '극고종횡비 구리기둥' 패키징 업그레이드
-
8
메모리 업계 HBM4 이후 차세대 기술 'HBM-PNM' 연구 본격화
-
9
파업 D-7, 삼성 반도체 '웜다운' 돌입…100조 피해 현실화
-
10
'총파업 갈림길' 삼성전자 노사, 2차 사후조정 돌입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