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1FM 「FM 가정음악」과 신나라 뮤직이 공동으로 제작한 음반. 지난 가을부터 발매한 「사계 시리즈」의 대미를 장식한 앨범이다. 비발디의 「류트 협주곡」과 베토벤의 「피아노 소나타 17번」, 아일랜드 민요인 「여름의 마지막 장미」, 오펜 바흐의 「두 대의 첼로를 위한 모음곡」 등 풀잎처럼 싱그럽고 청량한 내음이 한껏 담긴 클래식 음악 14곡을 담고 있다.
학창시절 들었던 쉬운 클래식 음악과 바닷가를 상징하는 곡들도 여러 곡 소개되고 있으며 작렬하는 태양의 광채처럼 현란한 쇼스타코비치의 「왈츠」도 포함돼 있다. 신나라 뮤직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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