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모아(대표 설종안)는 광고를 보는 회원에게 행운권을 부여해 주간·일간 단위로 추첨, 현금으로 포상하는 새로운 개념의 인터넷 광고 사이트(http://www.netimore.co.kr) 운영을 21일부터 시작했다.
행운권은 주간행운권과 즉석행운권 두 가지가 있으며 주간 행운권은 하나의 광고를 보는 회원에게 A조, B조로 나누어서 발급하는 다섯자리 수의 행운권 번호를 부여, 매주 토요일 당첨자를 발표한다.
당첨금은 1등이 200만원, 2등 50만원, 3등 5만원, 4등 3000원, 5등 1000원, 6등 500원인데 주간 총 당첨금액이 1500만원에 이르며 이를 연간으로 환산했을 때는 약 8억원 규모다.
또 그 주에 1등 당첨자가 없을 때에는 1등 당첨금을 다음주로 이월, 다음주 1등 당첨금과 합산해 지급하는 연속식 복권 방식을 채택해 1등 당첨자가 더많은 금액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이 회사는 주간행운권과 더불어 매일 회원에게 광고주가 협찬하는 즉석식행운권을 지급, 당첨된 회원에게 총 200만원 이상의 당첨금액 또는 경품을 지급한다.
네티모아는 또 회원A가 비회원 B를 추천해 등록시키면 회원B의 당첨금액의 10%, 회원B가 추천한 회원C의 당첨금액의 5%, 회원C가 추천한 회원D의 당첨금 2%에 해당하는 금액을 회원A에게 별도로 지급한다.
이 회사는 광고수익 전액을 행운권 형태로 회원에게 환원, 1차연도에 8억원 이상의 당첨금액이 지급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함종렬기자 jyha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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