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 공간에서는 신체 부자유도 장애가 될 수 없다.」 한국의 스티븐 호킹을 꿈꾸며 장애 청소년들이 정보검색에 열중하고 있다. 사진은 19일 SK텔레콤(대표 조정남)이 이화여대에서 개최한 「장애청소년 정보검색대회」. 상금 100만원과 실리콘밸리 방문의 기회가 주어지는 이날 영예의 대상은 명혜학교 배준후·허순영씨에게 돌아갔다.
IT 많이 본 뉴스
-
1
5년 전 업비트서 580억 암호화폐 탈취…경찰 “북한 해킹조직 소행”
-
2
LG이노텍, 고대호 전무 등 임원 6명 인사…“사업 경쟁력 강화”
-
3
롯데렌탈 “지분 매각 제안받았으나, 결정된 바 없다”
-
4
'아이폰 중 가장 얇은' 아이폰17 에어, 구매 시 고려해야 할 3가지 사항은?
-
5
美-中, “핵무기 사용 결정, AI 아닌 인간이 내려야”
-
6
삼성메디슨, 2년 연속 최대 매출 가시화…AI기업 도약 속도
-
7
美 한인갱단, '소녀상 모욕' 소말리 응징 예고...“미국 올 생각 접어”
-
8
아주대, GIST와 초저전압 고감도 전자피부 개발…헬스케어 혁신 기대
-
9
국내 SW산업 44조원으로 성장했지만…해외진출 기업은 3%
-
10
반도체 장비 매출 1위 두고 ASML vs 어플라이드 격돌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