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휴렛패커드(HP)가 자사 윈도NT서버의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마라톤 테크놀로지스와 기술제휴를 했다고 「C넷」이 보도했다.
수백만달러 규모로 알려진 이번 기술제휴를 통해 HP는 자사 「넷서버」 윈도NT서버 제품에 마라톤의 무정지 처리기술인 「인듀어런스(Endurance)」를 채용, 시스템의 신뢰성을 크게 제고할 방침이다.
또한 양사는 제품 마케팅에서도 협력체제를 유지해 나가기로 했다. 인듀어런스 기술을 채용한 HP제품은 다음달부터 공급될 예정인 가운데 가격은 5만5000∼10만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해졌다.
<구현지기자 hjk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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