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대표 윤종용)는 애니콜 1800만대 판매 달성을 기념하기 위해 15일부터 연말까지 고객만족 극대화를 위한 「애니콜 방문 서비스 이벤트」를 대규모로 실시한다. 방문 서비스팀, 현장 서비스팀, 서비스센터 등 3개 부문으로 진행될 이번 이벤트는 총 900명이 150개팀을 구성, 활동하게 되며 즉석 간단 서비스 및 최신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 등 휴대폰 관련 서비스를 실시한다.
<조시룡기자 srch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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