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레이 생산업체인 유유(대표 정순환)는 최근 고용량 릴레이 3개 모델을 개발, 생산에 들어가는 등 생산모델 다양화를 추진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유유는 최근 에어컨·세탁기·전자레인지 등에 사용되는 20·30A급 고용량 파워릴레이를 개발, 가전업체를 대상으로 품질승인 획득 작업을 전개하고 있다. 올 하반기부터 이 제품들을 월 20만개씩 생산·판매하는 한편 생산품목 확대를 위해 올해 말까지 3A 이하의 초소형 릴레이를 개발, 내년부터 생산할 계획이다.
<김성욱기자 sw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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