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부르크=dpa연합】 독일 음반업계는 9일 지난 수개월간 전세계 자회사들과 협력해 음악CD 무단복제 조사에 나서 100여개의 인터넷 웹사이트를 폐쇄하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함부르크 소재 축음기산업협회는 인터넷 음악CD 무단복제로 음반업계에 대한 위협이 증대되고 있다면서 지난해의 경우 독일 음반업계가 입은 손실 규모만도 약 2000만마르크(1100만달러)에 달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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