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루슨트테크놀로지스(대표 데이비드 앨런)는 ATM과 이더넷을 하나의 섀시 안에서 동시에 지원할 수 있는 백본용 고성능 멀티 스위치 「케이준 M770」을 국내에 공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 회사의 김기만 이사는 『이번 제품은 기존 제품에 비해 성능을 크게 향상시키면서도 가격은 낮춘 제품』이라며 『학교, 공공기관, 기업 시장을 집중 공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제품은 OC3포트를 최고 210개까지 추가할 수 있으며 기존 ATM 제품의 최고 8배에 달하는 대역폭을 제공한다.
또 하나의 스위치를 두개의 영역으로 나눠 40Gbps의 대역을 갖는 서로 다른 ATM스위치로도 사용할 수 있다.
<유형준기자 hjy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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