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기통신, "전파환경관리시스템" 운용

 신세기통신(대표 정태기)은 전국 각지의 통신망 상태를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는 「전파환경 관리시스템」을 개발하고 11일부터 이를 본격 운용한다고 10일 밝혔다.

<김윤경기자 yk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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