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실련·하이텔 정보교육원에서는 현재 동 교육원 수료생들 위주로 진행해온 초기 창업자금 지원사업을 확대, 유망하고 저력있는 일반 중소기업 및 벤처기업에까지 수혜대상의 폭을 넓힌다고 9일 밝혔다.
지원대상업체는 정보통신 관련 창업자 및 예비창업자로 지원금액은 업체당 최대 1억원(연리 9.5%, 무보증 무담보)이다. 문의 (02)8360-100(교환 301)
<유형준기자 hjy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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