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윤식 하나로통신 사장이 제8회 다산경영상 전문경영인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신 사장은 데이콤 사장 재직시절 「국제전화 002 서비스」의 성공적인 개통과 함께 2년 만에 국내시장의 25%를 확보하는 경영능력을 발휘했으며, 하나로통신 초대 사장으로 초고속 인터넷 기반의 멀티미디어 통신형 시내전화 서비스를 개발, 제공함으로써 올 4월 상용서비스 이후 불과 두달 만에 10만명을 넘는 고객을 확보하는 등 국내 통신산업 발전과 하나로통신의 경쟁력을 제고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택기자 etyt@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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