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무역협회는 무료 전자상거래 알선사이트인 EC21(http://www.ec21.net)을 통해 신속한 재고상품 처분을 원하거나 해외업체로부터 주문을 받은 수출업체들에 원하는 재고상품의 정보를 제공하는 「인스톡 인포메이션(InStock Information)」 서비스에 착수하는 등 인터넷 무역지원기능을 강화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중소기업들의 잉여상품을 수출로 유도하기 위한 것으로 이용자는 키워드의 간단한 입력만으로 해당 재고상품 정보를 검색하고 거래할 수 있다.
무역협회는 이와 함께 7월부터 업체 스스로 홈페이지를 만들어 상품을 홍보할 수 있는 「사이트빌더」와 상품에 대한 설명뿐만 아니라 상품사진 등 이미지까지 게재가 가능한 「비주얼 오퍼」서비스 등을 개시할 계획이다.
<이중배기자 jb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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